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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으로도 밝혀지지 않는 위암의 씨앗! 기능성 소화불량증을 아시나요? 기능성소화불량증을 알아볼 수 있는 자가진단법과 위에도 좋고 위에 좋은식품 몸신 히포크라테스스프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위내시경은 위 점막에 난 염증 또는 상처, 궤양, 종양 등을 진단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위 점막에 조짐이 나타나지 않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이다.

위가 보내는 시그널에 주목! 

위 내시경으로도 밝혀지지 않는 위암의 싸잇인 기능성 소화불량증을 아시나요?

속이 더부룩하거나 답답하고 배가 아프거나 명치 끝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체한 느낌,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흔한 일입니다.

단순히 소화가 안 된다, 속이 좀 안 좋다며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보곤 했을 이 증상들. 

이러한 증상이 자주, 그리고 오래 지속될 땐 병원을 찾아가 위내시경 검사도 받아보지만…

이상하게도 위내시경 검사 결과는 정상일 때! 하지만 내 속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바로 ‘이것’을 의심해 봐야 한다.

과민성 장 증후군,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협심증뿐만 아니라 위암에 걸릴 확률을 높이는 이것!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내시경으로도 밝혀지지 않는 위암의 씨앗! 기능성 소화불량증

위내시경은 위 점막에 난 염증 또는 상처, 궤양, 종양 등을 진단하기 위한 방법이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위 점막에 조짐이 나타나지 않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이다.

위가 보내는 시그널에 주목! 

– 기능성 소화불량증 자가진단 테스트

□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이다.

□ 배가 더부룩하다

□ 속이 쓰리다

□ 신물이 올라온다

□ 가끔 배가 쑤시고 아프다

살면서 이 증상을 한 번이라도 느꼈다면 해당합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손가락을 펴고 기능성 소화불량증 자가 진단 테스트를 함께해 보세요. 

살면서 누구나 이러한 증상을 한번쯤은 느꼈지만

이러한 증상이 6개월 이전부터 나타나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우리 몸속 중요 장기인 위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증거로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증상이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란?

위내시경으로 알 수 있는 위염, 위궤양, 위암과 같은 증상 이외에 일반적인 증상(더부룩함, 복부 통증 등)이 발생하는 소화불량증의 형태를 말한다.

병원에서는 환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보통 신경성 위염이라고 말한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주범은!!!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에 주목해야 한다.

위의 운동 조절 장애로 음식물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지거나 길어지면서 기능성 소화불량증이 유발된다.

위에 음식물이 머무는 시간이 짧은 것도 긴 것도 모두 문제가 된다!!!

음식물이 위에 짧게 머무를 경우 소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의 음식물이 장으로 넘어가 장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어 장이 무리한 운동을 해야 한다.  

반대로 위의 음식물이 오래 머물면 긴 시간 소화를 요구하기 때문에 위의 끊임없는 운동으로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위 점막에 상처가 나고 궤양이 생길 수 있고 더 나아가 위암까지 유발될 수 있다. 

위저부는 위의 바닥으로 음식이 들어왔을때 가장 먼저 닿는 부분으로 음식이 들어오면 2~3배 늘어나기도 하지만, 기능성 소화불량증이 있으면 늘어나지 않는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위저부가 늘어나지 않아 더부룩함, 답답함, 체한듯한 느낌이 든다.

심한 경우 명치 부위의 통증까지 유발한다. 

위의 움직임이 줄어들었다 떨어졌다 나타나는 증상을 ‘위무력증’이라고 한다. 

위무력증이 있으면 위가 움직이지 않아 당연히 소화불량은 기본! 

소화가 안 된 상태의 음식물이 장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소화불량, 식욕부진, 위장 통증 외에도 변비, 설사를 유발한다. 

위무력증이 있으면 한의학적으로 소화 기능은 머리 쪽으로 연결이 되는 곳으로 위장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두통, 어지럼증 동반이 가능하다.

쓰리고 아픈 위가 보내는 시그널

기능성 소화불량증 확인방법은? 위배출검사

위배출 검사 방법은 9시간 금식 후 동일한 양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고루 갖춘 볶음밥과 달걀찜을 섭취, 음식물이 60분~120분 사이 위에서 십이지장까지 통과해야 정상이다. 

위 배출 검사는 음식을 먹은 뒤 위가 얼마나 운동을 하는지 알아보는 검사이다. 

그래서 그 과정을 보기 위해 (위에서 음식물이 위장에서 소장으로 배출되는 시간을 알기 위한 검사)로 15분 간격으로 총 9번 검사를 진행한다. (약 2시간)

위건강이 안좋거나 소화불량이 계속 되면 주로 처방되는 약이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산제, 위 운동 조절제, 우울증 약(신경안정제)이 처방되기도 한다. 

스트레스, 우울감은 위 운동을 억제하고 위산을 과다하게 분비해 속쓰림, 위경련, 소화불량 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신경 안정제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켜 우울감을 해소, 위 운동 기능 개선, 속을 편안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식후 가벼운 유산소 운동 20~30분 가량의 산책은 위 운동을 활발하게 해 소화에 도움을 준다. 

기능성 소화불량증(functional dyspepsia) 완화하는 식품 솔루션! 

‘히포크라테스 수프’  

기능성 소화불량증을 완화해줄 식품 솔루션은 바로 ‘히포크라테스 수프’다. 

히포크라테스 수프는 기원전 550년경 만성 질환 및 암환자 치료를 위해 히포크라테스가 개발한 수프를 1928년 독일의 막스 거슨 박사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현대화하여 만든 음식이다. 

히포크라테스 수프는 위장 점막을 자극하는 나트륨은 적고 소화가 빠른 탄수화물과 세포, 조직 및 기관이 제대로 기능하게 해주는 칼륨 성분이 풍부해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줘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매우 효과적이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암환자를 위해 항암제로 만든 스프!!! 

그래서 그 과정을 보기 위해 (위에서 음식물이 위장에서 소장으로 배출되는 시간을 알기 위한 검사)로 15분 간격으로 총 9번 검사를 진행한다. (약 2시간)

위건강이 안좋거나 소화불량이 계속 되면 주로 처방되는 약이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산제, 위 운동 조절제, 우울증 약(신경안정제)이 처방되기도 한다. 

스트레스, 우울감은 위 운동을 억제하고 위산을 과다하게 분비해 속쓰림, 위경련, 소화불량 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신경 안정제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켜 우울감을 해소, 위 운동 기능 개선, 속을 편안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식후 가벼운 유산소 운동 20~30분 가량의 산책은 위 운동을 활발하게 해 소화에 도움을 준다. 

– 히포크라테스 수프의 효능

항암작용, 간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혈압감소, 생리불순, 동맥경화 방지, 위장보호, 장건강에 도움이 된다. 

요리하는 약사 이지은 몸신의 기능성 소화불량증을 완화해줄 식품솔루션 ‘히포크라테스 수프’

히포크라테스 수프에 들어갈 재료는 오직 6가지! 대파, 샐러리, 양파, 토마토, 감자, 마늘!!

더부룩하고 쓰린 당신의 위를 편안하게 만들 방법!!

– 히포크라테스 수프 레시피

재료 [4인분 기준] : 토마토 2개, 감자 2개, 양파 2개, 셀러리 기둥 2개, 대파 기둥 2개, 마늘 한줌, 파슬리가루 약간

<히포크라테스 수프 만드는법>

1. 모든 채소들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다.

여기서 팁은 껍질을 최대한 벗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감자, 토마토는 껍질 부분에도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있으므로 껍질을 벗기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2. 적당한 크기의 깍둑썰기로 잘라 준비한다.

3. 양파 2개, 토마토 2개(작은거 3개), 감자 2개, 샐러리 기둥 2개, 대파 기둥 2개, 마늘 한줌을 냄비에 넣는다.

익혀서 먹는 것이 포인트! 

4. 재료가 잠길 정도의 물 200~300ml를 넣는다.

5. 재료로 물러질때 까지 충분히 끓인다. (중불에서 1시간 익힌 후, 약한불에 1~2시간 더 익힌다)

재료가 물러지기 전에 물이 졸면 상태를 봐 가며 물을 더 넣는다. 

6. 재료가 충분히 있었으면 핸드믹서나 믹서기에 옮겨 한번 더 갈아준다.

일반식을 먹기 전 위의 소화, 흡수 운동을 도와주기 위해 먹는 것으로 최대한 곱게 갈아 주는 것이 좋다. 

간을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 

팁 : 6가지 재료 외 익혀서 먹으면 좋은 다른 채소들을 더 넣어도 좋으며 대파 대신에 리크로 대체해도 된다.

7. 그릇에 담고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려 맛과 향을 더한다.

조리 후 이틀 내에 섭취해야 하고, 반드시 냉장 보관한다. 

익혀서 먹는게 핵심!! 히포크라테스 수프 

생즙보다 채소를 끓여서 갈아 먹으면 채소 속의 영양소를 더욱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채소들의 항산화 성분은 셀룰로스로 구성된 단단한 세포벽에 둘러싸여 있다. 

셀룰로스로 구성된 세포벽이 파괴되어야 그 속에 항산화 성분을 우리 위장에 흡수할 수 있다. 

세포벽을 앞으로 입으로 씹어도 칼로 잘라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열을 해서 없애줘야 한다. 

끓이면 채소 속의 영양소와 항산화 성분을 흡수 가능하게 한다.

단 모든 채소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날것으로 먹었을 때 더 좋은 채소들도 있다.

익혀 먹는 채소 중에서도 다른 채소들도 다양한데 왜 이 6가지의 채소를 사용해 히포크라테스 수프를 만들어야 하나요?

감자에는 탄수화물, 비타민C 등이 풍부하다.

셀러리와 대파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세포 조직 및 기관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필수적인 영양소이기 때문에 위장 운동을 활발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 

히포크라테스 수프는 저나트륨식으로 위장을 자극하지 않다는 게 포인트!

– 히포크라테스 수프 섭취 시 주의사항 

1. 히포크라테스 수프 하루 권장량은 하루 400ml정도 섭취가 적당하다.

한번에 섭취해도 되지만 소화불량증이 있는 분들의 경우 200ml씩 두번에 나눠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2. 다만 고칼륨, 저나트륨 식사는 위 운동에는 도움이 되지만 콩팥 기능에 이상이 있는 분들은 칼륩 배출이 어려워 고칼륨혈증으로 콩팥 질환을 유발할 위험,심장질환 유발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3. 임신 중이나 수유 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섭취에 주의를 요한다.

마늘 파가 들어갔어도 충분히 끓여서 먹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다. 

현대적인 재료로 바꿔 만든 히포크라테스 수프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배출 시간이 빠르고 위의 운동 능력을 단련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