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청결제추천 솔방울엑기스효능 치아건강입냄새예방법 치과에가지않아도 되는 치석제거방법 솔방울엑기스만드는법 부작용



구강청결제추천 솔방울엑기스효능 치아건강입냄새예방법 치과에가지않아도 되는 치석제거방법 솔방울엑기스만드는법 부작용

치아 건강은 오복 중에 하나 일 만큼 중요합니다. 잇몸 질환 통증으로 아플 때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는 비법입니다.

솔방울 효능

솔방울은 자연 항생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질환과 세균을 일으키는 질환, 각종 중독을 제거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풍치(치주염)의 잇몸 염증,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서 이가 아프거나, 잇몸이 붓거나,  안좋은 치과 질환, 입냄새가 심한 경우 솔방울 엑기스가 좋습니다.  

솔방울 고르는 기준
  • 5~6월 정도면 시기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인데 그때가 적기입니다.
  •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은 됩니다.  
  • 솔방울을 그대로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활용하면 오랫동안 사용도 됩니다만 장기간 보관은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솔방울 엑기스 재료

봄(5~6월)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 을 한 되 정도 준비합니다.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개로 알 수 있습니다.  

솔방울 엑기스 만드는 법 

5~6월의 솔방울을 씻어서 솥에 넣고 솔방울 이 찰 정도로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달이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액기스가 됩니다.  진하게 끓여서 솔방울과 이물질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고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솔방울 엑기스 활용법 

  • 이가 아프거나(흔들림),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 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다고 합니다.   
  •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 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 수 차례하다 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만약에 좋아지지 않는다면, 수 일간 반복합니다.  
  • 예방차원에서는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 2분 정도 가글하듯 우글거리다가 뱉어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옛날부터 내려온 민간요법입니다. 

  • 어떤 체질에도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 끓일 때 뚜껑을 닫으면 좋은데 송진성분 때문에 뚜껑이 들러붙어 뚜껑열기 어려운 일이 있기도 합니다. 
  • 솔방울 속 송진의 끈적한 성분은 몸 속에서 분해되지 않고 축적되어 혈관을 막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사용이나 삼키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솔방울의 효능에 대해서 일부 경험이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평상시에 관리용으로 사용하시거나 또는 너무 아픈데 병원갈 시간이 안되거나 할 때 응급시에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민간요법이니 너무 지나친 맹신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