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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에게 익숙한 비타민 C는 무엇이며, 어떤 효과와 부작용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 항산화제로의 작용, 소장에서 철분의 흡수를 돕고 카르니틴의 생합성 및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비타민입니다.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커리어, 돈, 내 집 마련 등.. 어느 하나 뺄 수 없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생활과 생각, 가치관에 따라서 중요도는 바뀔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따라줘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건강이지요.
바쁜 사회 생활과 식습관으로 우리는 항상 지쳐있습니다. 그런 시대에 살고보니 건강 식품을 어느정도 챙겨먹어야 합니다. 좋은 건강 식품들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보니, 오히려 잘 알고 먹어야 합니다.
기왕 먹을거면 좋은걸 먹어야겠죠! 좋은걸 먹더라도 내 몸에 나의 체질에 맞는걸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그러기 위해서 알고 먹어야 합니다. 또 그러기 위해선 공부해야 합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으니까요..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나에게 득이 됩니다.
아무리 안챙겨먹는다 해도 비타민 C는 많은 이들이 한 번쯤은 먹어봤을 건강 식품입니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 항산화제로의 작용, 소장에서 철분의 흡수를 돕고 카르니틴의 생합성 및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비타민입니다.
부족하면 괴혈병, 콜라겐 합성의 이상으로 결체조직의 이상, 뼈통증, 골절, 설사 등이 생기고 반대로 과잉하면 메스꺼움, 복통 설사 등의 위장관 장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성인의 영양 권장량은 하루 100 mg 입니다. 하지만 비타민 C의 권장량은 흡연, 음주, 운동,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량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개인마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나라마다 또는 관련학 교수 마다 하루 권장량이 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 비타민 C 보관법
비타민 씨는 열, 빛 , 물, 산소 등에 쉽게 파괴되는 민감한 물질로 잘 보존하려면 가능한 한 식품을 공기와 접촉하지 않은 상태로 찬 곳에 보관하며 조리할 때는 식품을 잘게 썰지 않는 것이 좋고 짧은 시간에 조리를 끝내야 합니다. 비타민 C는 괴혈병을 방지하는 물질입니다.
■ 비타민 C 복용법
비타민 C 제품을 복용할 경우 가능한 어떤 성분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순수한 100% 비타민 C를 식사와 함께 또는 식사 후 곧바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C는 위 속에서 즉시 녹아야만 음식물에 의해 생기는 발암 물질의 생성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18세기 영국 해군 역사책에 괴혈병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영국의 젊은 병사들이 아프리카로 항해를 시작한지 수개월 만에 죽었습니다. 병사들은 식사는 제대로 했지만 싱싱한 채소, 과일을 섭취하지 못하였고 비타민 C 결핍으로 인한 괴혈병으로 사망한 것입니다. 이에 괴혈병 예방을 위해 국제 해운법에 ‘출항하는 배 안에는 레몬 상자를 반드시 실어야 한다’는 조항이 삽입되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 비타민 C의 효과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로 우리 몸을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여 암, 동백경화, 류머티즘 등을 예방해 주고 면역 체계도 강화시켜줍니다. 즉 비타민 C가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기 때문에 암과 각 종 만성 질환을 예방, 치료하고 노화를 억제시킵니다. 비타민 씨는 항산화 효과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비타민 C는 손상된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하여 기미, 주근깨를 완화시킵니다. 이 점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 못지않게 비타민 씨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비타민 C의 부작용
비타민C는 물에 녹는 성질인 수용성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해도 필요한 양만 몸 안에서 쓰이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기에 체내 과도한 축적으로 인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비타민 C는 복용 후 6시간이 지나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을 먹기 보다는 하루 2~3회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비타민 결핍증과 과잉증
비타민 C 는 세포 손상을 유발시키기도 하는 유해 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합니다.
비타민 C 섭취가 부족할 때 콜라겐 합성을 저해시키므로 괴혈병을 일으켜 잇몸 부종, 출혈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만선 피로, 코피, 가쁜 숨, 소화 장애, 우울증 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비타민 C가 지나칠 경우에는 독성을 나타내지는 않으나 설사, 복통, 위산 과다, 잦은 소변, 수면 장애, 불안감, 골다공증, 두통, 저혈당증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철 흡수를 촉진시키므로 철 과다증이 유발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가 결핍되면 콜라겐 합성에 장애를 받아 모세혈관이 쉽게 파열되고 피부, 점막, 내장기관, 근육에서 출혈이 생기며 체중 감소, 면역 기능 감소, 상처 회복 지연, 고지혈증, 빈혈 등이 나타납니다. 유아의 비타민 씨 결핍증은 주로 골격 이상을 나타냅니다.
비타민 씨의 주원료인 아스코르빈산은 물에 녹으며 강한 산성을 띕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스코르빈산이 상처에 닿으면 상처가 깊어지고 출혈이 생깁니다. 위산이 많은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리고, 너무 많이 섭취하면 설사를 일으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식사 중이나 직 후에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비타민 C를 과다 복용하면 구리의 체내 흡수를 방해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비타민 C가 합성 비타민과 천연 비타민으로 몇 해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고, 고용량 비타민 C 섭취의 좋은점과 나쁜점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우선 천연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천연 비타민 VS 합성 비타민은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요?
천연 비타민은 곡물, 채소, 생선 등 천연 소재에 함유된 비타민을 추출하고 정제하는 기술을 이용해 만든 비타민입니다.
그에 반해 합성 비타민은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얻어지는 화합물을 원료로 합니다. 즉, 천연에 존재하는 성분과 동일한 분자 구조로 화학적 합성을 통해 만들어지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비타민 C의 원료인 아스코르빈산은 대부분 옥수수 녹말과 옥수수당에 발효공정을 거친 뒤 휘발성 화합물을 첨가해서 생산됩니다.
분자식이 같은 천연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은 100% 똑같을 까요?
똑같지 않습니다.
합성 비타민은 합성하는 과정에서 분자식과 같지만 천연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구조가 소량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합성 비타민의 이 새로운 구조는 비타민의 본래 효능을 떨어트리기도 하고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천연 비타민은 그 자체가 흡수율이 높고 부작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천연 소재를 대량 확보해야 하고 추출과 정제 공정이 정교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가격이 비쌉니다. 비타민 C 1000mg을 얻으려면 약 34개의 감귤이 필요합니다.
합성 비타민은 대량으로 화학 공정을 거치므로 가격이 싸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비타민C는 천연이나 합성이나 동일한 구조식을 가지고 있어 효능에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구조식이 같다고 효능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합성 비타민C는 비타민 씨의 원료인 아스코르빈산만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천연 비타민C는 아스코르빈산 외에 단백질과 당류, 미량의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등이 함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조가 같은 비타민 C라고 해도 천연과 합성은 인체에 흡수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천연 비타민 C의 흡수율이 더 높고 백내장,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데도 훨씬 우수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 논란이 되었던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이 있습니다.
고용량의 비타민 C 요법은 주사요법과 메가도스 요법이 있습니다.
고용량 비타민 C 주사요법의 경우 항암제의 부작용 을 줄이고 또는 암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 학계에서는 찬성,반대의 엇갈린 소리가 높습니다.
고용량 비타민 C 정맥 주사요법으로 효과를 봤다는 암환자도 있고, 반대로 효과를 못본 사람들도 있으며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을 내놓는 교수들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고용량 비타민 C 를 관심갖게 된 이유는 저희 엄마 때문입니다. 엄마가 관절 때문에 몇 달전부터 고생하고 계시고 다양한 건강 식품을 복용 중이십니다. 엄마의 지인분 중에 엄마 보다 좀 더 심각하게 관절이 아프신 분이 계신데,
그 분의 경우 병원에서 처방이 내려온 것이 뉴질랜드 초록입 홍합 오일이 들은 블랙모어스 리프리놀과 비타민 C 10,00mg 제품, 미국 브랜드 NOW의 비타민 D-3와 니아신이였습니다.
물론 저희 엄마의 경우 병원에서 직접 처방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지켜야 할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처방전이 필요한 의약품이 아니고 건강 식품이였기에 어느정도 참고를 해서 구매했습니다.
그 지인분에게 내려온 처방 중 특히 저를 많이 생각하게 했던 부분이 하루 비타민 C 섭취 10000 mg 이였습니다.
세상에 비타민 C를 만미리그람을 섭취하라고!!! 평소 mg에는 무지했던 제가 비타민의 함유량에 대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10000 mg의 제품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그 지인분도 비타민 C 3000 mg 제품을 구매해서 하루에 3번, 한번에 3000 mg 제품을 복용하시더라구요. 그렇게되면 하루에 9000 mg을 복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용량의 비타민..그 것도 천연 비타민…몰랐는데 또 비타민이 영국산이 좋다더라구요…그 모든 걸 만족시켜주는 제품이 고려은단의 메가도스 C 3000이였습니다.
그래서 구매해서 엄마가 현재 복용 중에 있지만 저희 엄마는 직접 병원 처방을 받은 것이 아니기에 하루에 한 번, 식 후에 3000 mg((1포)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고려은단 메가도스 C 3000에 대한 리뷰를 하기 전에 고용량 비타민 요법인 ‘메가도스 요법’이 무엇이 좋고 나쁜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 C의 다양한 효능, 효과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최적의 섭취량은 얼마일까요?
제 6회 비타민 C 국제 심포지엄에서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젠스 라이케스펠트 교수는 비타민 C의 하루 섭취량은 200~400mg이라고 말했습니다. 비타민 C의 적정 섭취량에 대해서는 학계의 의견이 갈립니다. 하루 45mg에서 220mg까지 최대 5대로 차이가 납니다.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45mg을 , 2012년 노르웨이 연구에서는 하루 75mg을 추천했습니다.
2000년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75~90mg이 2001년 프랑스에서 진행된 연구와 2013년 유럽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95~110mg이 적절하다고 합니다. 최근 몇년 사이에 하루 1000 mg 이상의 ‘메가도스 요법’도 등장했습니다.
비타민 C 메가도스 요법이란?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기 위해 하루 권장량(100mg)의 10배~100배에 달하는 고함량의 비타민을 복용하는 방법입니다.
메가도스 요법을 할 경우 몸 속 유해산소를 없애주고 노화 방지, 항암효과, 면역력 강화, 피부 미백이 엄청 뛰어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찬,반 논론 또한 아직도 여전합니다.
비타민 C가 아무리 부작용이 없다고 하지만 과다 복용시 요로 결석, 신장 결석을 유발 할 수 있고 산성이기 때문에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메가도스 요법에 대해서 알아보니 저희 엄마 지인 분께서 처방 받은 부분이 메가도스 부분인 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메가도스 요법은 질병이 있으신 분들이나 암이 있는 분들이 하셔서 효과를 본 케이스도 있지만..그와는 반대로 부작용이 있는 부분도 있으니 혹시 메가도스 요법을 하고자 하시는 분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 하시기를 바랍니다.
위에 언급한 비타민 C 고용량 주사 요법 또한 항암 치료 목적(항암제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병원에서 사용되기도 하지만 체질과 질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에 처방받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엄마가 복용하는 고려은단의 메가도스 C 3000에 대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고려은단에서 만든 메가도스 C 3000은 이름이 ‘메가도스 C 3000’이기는 하지만, 메가도스 요법과는 별개의 제품 이름입니다.
메가도스 C 3000(MEGADOSE C 3000)은 유럽 옥수수 밭에서 시작된 100% 영국산 비타민 C 원료만 사용해서 만든 분말형 천연 비타민입니다. 유재석 비타민으로도 유명한 제품입니다.
비타민 C 원료는 세계적으로 영국과 중국에서만 생산된다고 합니다. Quali-C는 DSM사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거친 영국산 비타민 C 원료를 사용하는 제품 중 기준에 적합한 제품에만 부착하는 DSM사의 브랜드입니다. 고련은단의 비타민 C인 ‘메가도스 C 3000’은 Quali-C가 부착된 영국산 제품입니다.
고려은단 비타민 C 메가도스 C 3000은 어떻게 복용해야 할까요?
저희 엄마 말씀에 1포가 3,000 mg인 만큼 엄청 시다고 합니다. ^^; 그래서 복용시에 물에 녹여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맛을 싫어하는 경우에는 쥬스, 요거트에 섞어서 먹으면 좀 더 수월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방법을 강추합니다. )
난 신거 잘 먹는다! 하시는 분은 물을 한 모금 머금은 후 1포를 뜯어 입에 털어 넣어 준 후 조금씩 삼키면 됩니다. ^^; 미세분말 타입이라 물에도 잘 녹고 그냥 먹기에도 흩날리지 않습니다.
1포에 비타민 C 3000 mg으로 고용량 비타민 C입니다. 위에 자극이 될 수도 있으니, 식사하시면서 또는 식사 후에 바로 섭취하는 것을 권합니다.
공복, 식 전에 섭취하는 것을 금합니다!!!
올바른 복용 방법(식 후)으로 체질에 맞는 양만 섭취(하루에 1포만)할 경우 피로회복에도 좋고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희 엄마의 지인분은 병원에서 그분 체질에 맞게 10000 mg을 처방 받은 것이지만, 저의 엄마는 처방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용하지 않고 하루에 1포만 복용하고 계십니다.
메가도스 비타민요법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고려은단 비타민 C 1000도 충분합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아래 제품을 추천합니다. 현재 저의 경우는 비타민 C 1000제품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섭취만 한다면 비타민 C 만큼 표면적으로 효과가 금방 나타나는 건강식품도 드문 듯 합니다. 피부 때문에 먹게 된것이 아닌데 다들 화장품 바꿨냐고 자꾸 물어본다고 합니다. ^^ 피부에서 광이~~납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면역력을 챙기기 위해 더더욱 저희 가족은 고려은단 비타민 C 제품을 꾸준하게 섭취하고 있어요. 정말 다른 건강식품은 안먹더라고 비타민C 꼭 챙겨드세요! 국내에서 유일한 영국산 천연비타민 C 제품입니다.)
실은 그 것 보다 빨리 관절이 안좋은 것이 완치가 되야되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뉴질랜드 초록입 홍합 제품과 리프리놀, 식이유황을 복용하고 있는데 그 중 마지막으로 복용하기 시작한 식이유황(MSM)이 확연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서 요즘 부쩍 식이유황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물론 체질에 따라서 맞는 제품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혹시 관절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주변에 있다면 식이유황을 권장합니다.
식이유황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저의 다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엄마는 미국에서 구매해서 새언니가 보내준 제품을 복용하고 있으나 원래는 식이유황(MSM)의 경우 캐나다산이 좋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이번에 효과가 좋으셔서 있는 제품 모두 섭취 후에 같은 제품을 복용할지, 아니면 캐나다산을 구매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비타민 C , 식이유황, 초록입홍합 등 여러 종류의 건강 식품들이 다양하게 있고 같은 종류라고 해도 워낙 제품들이 다양합니다. 좋은 제품들도 많구요. 좋은 의미로 봤을 때는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지만 또 반대인 경우에는 갈등의 연속입니다. 저의 포스팅은 개인적인 저와 저의 가족의 경험담이고 생각입니다. 개인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 어느 정도의 참고만 하시고 본인 또는 가족에게 맞는 건강 식품을 제대로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