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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비타민제!
비타민제가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해 의학계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의학계를 뒤흔든 코펜하겐 쇼크!
비타민제가 사망률을 높인다는 결과를 주장하고 있다
– 내몸 맞춤 비타민 맞춤 처방전
1. 면역력 저하의 경우 비타민c 를 섭취한다.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 면역력이 떨이졌다 생각되면 비타민 씨를 섭취한다.
2.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질환, 염증 등으로 항생제를 먹고 있다면 비타민k를 보충한다.
비타민k는 대장에서 합성되는 비타민으로 항생제를 섭취하면 비타민 k를 합성하는 세균이 죽기 때문이다. 부족하면 출혈이 생겼을때 혈액이 응고되지 않는다. 또한 칼슘의 흡수를 높여준다.
– 비타민제는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남태권 63세 사례자의 경우 20년간 겪은 당뇨 수치를 낮추는데 비타민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하루의 시작을 비타민제를 시작하고 식사후 비타민제를 섭취하는데 하루에 17000mg의 비타민씨를 섭취하는 메가도스 요법을 하고 있다.
메가도스 오법이란 고용량 비타민c를 먹는 방법이다.
권장량의 100배 이상 비타민c를 먹는다.
비타민c는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정해져 있다.
50mg 정도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비타민을 섭취하게 되면 결석, 설사 등의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비타민제를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사람은?
– 질환별 맞춤 비타민
1. 당뇨의 경우 비타민B12 를 섭취하면 좋다.
비타민 B12는 독성 아미노산을 낮추는데 도움이되고 혈관건강에 도움이 된다.
2. 혈압관리 고혈압 약을 막고 있다면 비타민D3를 섭취한다.
칼슘 차단 혈압약을 먹는 경우 칼슘이 들어가는 길과 비타민디가 들어가는 길이 같아서 칼슘,비타민d 흡수를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비타민 d는 면연력도 높이고 그자체로도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고혈압 약 복용으로 비타민 D 농도를 낮춰 혈압을 다시 높이는 악순환으로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사 후 비타민디를 섭취하고 간식으로 견과류를 챙겨먹는다.
비타민D와 견과류가 만나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
비타민디와 견과류에 풍부한 마그네슘이 만나면 서로의 흡수율을높이고 불포화지방산이 비타민디 흡수율을 높여 서로 도움이 된다.
비타민D를 과다 하게 섭취하면 식욕부진, 설사 등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네 전문가와 상의후 하루에 5마이크램 정도만 섭취한다.
비타민 섭취 시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1. 비타민제를 섭취하면 안되는 사람은 흡연을 하는 사람이 고농도 비타민A를 섭취하면 폐암 발병율을 증가시킨다.
2. 일주일에 4일 이상 마시는 만성음주를 하는 사람도 비타민 A섭취에 주의해야야 한다. 간독성을 일으킬수 있다.
3. 고지혈증을 갖고 사람이 비타민제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고지혈증이 있다면 비타민B3 섭취에 주의를 요한다.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다면 간독성을 증가시켜서 피로함을 느끼게 한다.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다면 비타민B3가 들어있지 않은 비타민제를 골라야 한다.
고지혈증 약과 비타민B3를 같이 먹었을 때 사망 위험도 높아진다고 하는 연구도 있다고 한다.
고지혈증 약을 복용중이라면 비타민E 섭취에도 주의해야 한다.
– 똑똑한 비타민제 섭취법
1. 아침식사 후 비타민B, 비타민C 를 먹는다.
고함량 비타민, 종합비타민제는 식사 후에 먹는 것이 좋다.
2. 비타민C 먹은 후 철분제를 같이 복용하면 흡수율을 높인다.
조개, 견과류, 달걀노른자, 시금치를 먹은후 비타민C를 먹으먼 흡수율이 높아진다.
3. 비타민A 는 아연과 같이 먹는다.
석류, 꽃게 등과 비티민A 를 같이 먹으면 좋다.
4. 천연비타민은 함량이 높지 않고 가격이 비싸다.
합성 비타민은 함량이 높고 가격이 저렴하다.
안정성을 원하고 연령대가 있다면 천연 비타민을 추천한다.
비타민제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수도 있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 비타민제를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비타민제를 통해 비타민을 보충해야 한다.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염증 감소, 비타민D3 암 감소, 비타민 c 혈압을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타민을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
비타민 섭취, 과잉과 결핍 사이
비타민b는 과도하게 비타민c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 비타민은 과잉, 어떤 비타민은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인은 비타민 b 가 풍부한 곡물, 콩류, 돼지고기 등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비타민b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
성별에 따라 다르지만 나이아신, 엽산은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고 비타민 c도 권장량 보다 70% 적게 섭취하고 있다.
모든 비타민 섭취가 사망률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지용성 비타민제를 섭취할 경우 반드시 항산화제 비타민을 같이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은 약이 아니라 보충제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필수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로 음식으로 충족할 수 있다면 섭취할 필요가 없지만, 추가적으로 필요하거나 부족하다면 자신에게 맞는 비타민을 섭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