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Steakhouse Experience in Mandalay Bay
라스베이거스에는 스테이크하우스가 정말 많습니다.
그중 STRIPSTEAK by Michael Mina는
전통적인 미국식 스테이크에
셰프 마이클 미나 특유의 감각을 더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만달레이베이 호텔 내부에 위치해 있어
투숙객이라면 이동 동선도 매우 편리합니다.
레스토랑 분위기 – 무겁지 않은 고급스러움

입구에서 보이는 네온 사인과 바 공간부터
전형적인 클래식 스테이크하우스와는 결이 다릅니다.
✔ 너무 어둡지 않은 조명
✔ 캐주얼과 포멀의 중간 지점
✔ 데이트, 기념일 모두 무난한 분위기
‘부담스러운 파인 다이닝’보다는
편안하지만 격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STRIPSTEAK by Michael Mina는 파인다이닝 성격을 갖춘 스테이크하우스로,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에 위치한 일반적인 스테이크하우스에 비해
전반적으로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메뉴 가격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메인 스테이크: 약 $60~$120대
- 애피타이저 / 스타터: 약 $18~$32대
- 사이드 메뉴: 약 $12~$25대
- 디저트: 약 $12~$20대
미국 레스토랑 특성상 세금(Tax)과 팁(Gratuity/Tip)이 별도로 추가되기 때문에,
최종 결제 금액은 메뉴 가격보다 약 20~30% 정도 더 높아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파인다이닝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점을 감안해 예산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메뉴 구성 – 스테이크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메뉴판을 살펴보면
스테이크 중심의 구성 속에서도
Raw Bar, 해산물 요리, 일본식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전통적인 스테이크하우스와는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이날 주문한 메뉴 중 인상 깊었던 건
참치 타타키와 노리 크리스피 메뉴였습니다.
스테이크하우스인데
해산물 메뉴가 인상 깊다는 점이
이 레스토랑의 정체성을 잘 보여줍니다.
메인 스테이크 – 과하지 않은 완성도
메인 스테이크는
겉면 시어링이 깔끔하고
육즙이 안쪽에 잘 유지된 상태로 나왔습니다.
버터 향이 강하게 튀지 않고
고기 본연의 맛이 중심에 있어
와인과의 조합도 좋았습니다.
양보다는
질과 밸런스를 중시한 스타일이라
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 & 소스 – 함께 먹어야 완성
프렌치프라이와 여러 가지 소스 구성은
이 레스토랑의 숨은 재미입니다.
단순한 사이드가 아니라
메인 요리에 따라 조합을 바꿔 먹을 수 있게 설계된 느낌입니다.
호텔 투숙객이라면 더 만족도 높음
STRIPSTEAK의 장점 중 하나는
만달레이베이 호텔 투숙 시 접근성입니다.
저녁 식사 후
복잡한 이동 없이 바로 객실로 돌아갈 수 있어
전체 경험이 훨씬 편안했습니다.

STRIPSTEAK by Michael Mina 총평
- 전통적인 스테이크하우스가 지겹다면 추천
- 고기 + 해산물 조합을 좋아하는 분께 적합
- 호텔 레스토랑 중에서도 완성도가 높은 편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끼를 제대로 즐기고 싶을 때’
선택해도 후회 없는 레스토랑입니다.
라스베가스에는 스타일이 전혀 다른 스테이크하우스들이 많습니다.
모던한 감각의 STRIPSTEAK이 취향에 맞았다면,
보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벨라지오 프라임 스테이크하우스 후기도
함께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STRIPSTEAK by Michael Mina delivers a refined Las Vegas steakhouse experience that feels polished, modern, and thoughtfully com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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