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oran Golden Fried Rice by Chef Lee Yeon-bok
집에 밥은 있는데 반찬이 애매한 날,
괜히 냉장고 앞에서 한참을 서성여 본 적 있으실 겁니다.
이럴 때 가장 빠르고 실패 없는 메뉴가 바로 볶음밥입니다.
그런데 볶음밥도 막상 해보면 질척해지거나, 기름 맛만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2월 1일 방송된 알토란 578회에서는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이 정도면 집밥 반칙”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간단한 황금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이 볶음밥의 핵심은
재료를 줄이고, 순서를 바꾸는 데 있습니다.
황금볶음밥 재료 (1~2인분)
즉석밥 1개
달걀 1~2개
대파 약간
맛술
굴소스
식용유
집에 늘 있는 재료들뿐이라
따로 장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이연복 셰프 황금볶음밥 만드는 법
1️⃣ 밥에 달걀부터 넣는다
즉석밥을 그릇에 담고 달걀을 바로 깨 넣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밥과 달걀을 먼저 섞는 것입니다.
2️⃣ 맛술과 굴소스로 밑간
비린내를 잡기 위해 맛술을 약간 넣고,
간은 소금 대신 굴소스로 맞춥니다.
이 상태에서 손으로 골고루 섞어주면 밥알 하나하나가 달걀로 코팅됩니다.
3️⃣ 대파를 넣고 바로 볶기
잘게 썬 대파를 넣은 뒤,
충분히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한 번에 볶아냅니다.
불은 중불 이상이 좋고, 오래 볶지 않는 게 포인트입니다.
팬에서 올라오는 고소한 향이 나기 시작하면 완성입니다.
이 볶음밥이 유난히 맛있는 이유
직접 해보면 확실히 느껴집니다.
기름을 많이 쓰지 않아도 밥이 퍼지지 않고,
달걀 특유의 부드러움이 밥알 전체에 살아 있습니다.
특별한 재료 없이도
“중식당 볶음밥 느낌”이 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바쁜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정말 자주 손이 가는 레시피입니다.
같은 알토란 578회에서 이연복 셰프가 공개한 청경채볶음 레시피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채소 요리까지 한 번에 준비하고 싶다면 참고해 보세요. [바로가기]
알토란 578회에서는 배우 서태화의 집밥 레시피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김치찜과 문어초회 레시피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바로가기]
This simple fried rice proves that technique matters more than ingred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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