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oran Kkakdugi Stew Recipe – Deep, Slow-Cooked Kimchi Flavor
김장을 막 마친 날이면 냉장고에는 배추김치와 무청김치, 그리고 한 통 가득 깍두기가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익는 동안 김치냄새가 살짝 올라올 때쯤, 집에서는 자연스럽게 찌개 한 냄비가 끓기 시작하죠.
이번 알토란 568회 ‘김장하는 날’에서는 배우 임현식 님이 평소 자주 즐겨 먹는 깍두기찌개 레시피가 공개됐습니다.
김장 후 남아있는 깍두기를 가장 ‘맛있게’ 소비할 수 있는 볶음식 찌개 방식이었고,
직접 끓여보면 의외로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김장철 집밥 메뉴로 딱 맞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바로 전에 정리한
강순의 명인 김장김치(배추김치·깍두기·무청김치) 글의 2편이기도 해요.
그래서 아래 본문 곳곳에 참고할 만한 강순의 김치 시리즈 글을 자연스럽게 넣어두었습니다.
김장김치 시리즈 함께 보기
이 찌개 레시피는 김치류와 함께 볼 때 이해가 더 쉬워요.
– [강순의 명인 배추김치·깍두기·무청김치 레시피]
– [강순의 명인 총각김치·석박지]
– [강순의 명인 대파김치·쪽파김치 레시피]


깍두기찌개 재료
강순의 글과 동일하게 가로 나열 방식으로 구성했어.
기본 재료: 참기름, 익은 깍두기, 깍두기 국물, 멸치육수, 삼겹살, 양파, 대파, 두부
양념 재료: 고춧가루, 참치액젓, 설탕, 후추
깍두기찌개 만드는 법
1. 참기름에 삼겹살을 볶아 기본 풍미 만들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삼겹살을 먼저 볶아줍니다.
고기가 노릇하게 익어가면서 찌개의 첫 번째 향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이 단계는 국물 전체의 깊이를 만들어주는 핵심 부분이에요.
2. 깍두기와 깍두기 국물 넣어 볶아 감칠맛 결합
익은 깍두기와 국물을 함께 넣고 볶아주세요.
배추김치와 달리 깍두기는 단단해서 볶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이때 참치액젓 한 스푼과 설탕 소량을 함께 넣어주면
산미가 정리되면서 찌개가 훨씬 부드러워져요.
3. 멸치육수 붓고 끓여 국물 베이스 잡기
멸치육수를 붓고 센 불에서 한 번 끓여 올립니다.
육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도 되지만,
깍두기 국물 비중이 높을수록 감칠맛이 더 살아납니다.
→ [강순의 명인 배추김치와 백김치]
4. 양파·대파·두부 넣고 마무리
양파와 대파, 두부를 넣고 한 번 더 끓이면
깍두기찌개의 풍미가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후추를 살짝 더해 향을 정리해주면 한 끼 메뉴로 손색 없어요.

임현식 깍두기찌개, 더 맛있게 끓이는 팁
1. 깍두기 국물은 넉넉히
국물의 기본 베이스와 산미 조절이 이 국물에서 결정돼요.
2. 삼겹살은 두께 있게 썰어야 식감이 산다
3. 설탕은 단맛용이 아니라 산미 균형용
익은 깍두기의 산뜻함을 둥글게 잡아주는 역할이에요.
4. 두부는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다
수분이 빠져 흐물흐물해지므로 마지막에 넣어 조리하세요.
김장김치 시리즈 함께 보면 좋은 글

Korean kimchi stew brings deep warmth and comfort to winter m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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