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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운전면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상호인정 협약을 맺은 주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2017년 6월 기준으로 현재 미국에서는 22개 주가 한국 운전면허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메릴랜드.버지니아.워싱턴.매사추세츠.텍사스.플로리다.오리건.미시간.애리조나.아이다호.앨라배마.웨스트버지니아.아이오와.콜로라도.조지아.사우스캐롤라이나.아칸소.테네시.하와이.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오클라호마주 등이다.




미국에서 한국운전면허증 인정하는 주 ㅣ 미국생활정보 미국여행


오클라호마는 지난 3월, 애리조나는 6월에 협약을 체결했고, 앨라배마는 지난 8월 5년 시범 형태로 운영돼 오던 상호인정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 외에도 현재 뉴멕시코주도 추진되고 있으며, 네바다주도 지난달 상호인정 협약을 추진하기로 잠정 합의해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뉴욕과 뉴저지는 여전히 상호인정 협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펜실베이니아가 지난해부터 시행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코네티컷과 델라웨어주가 아직 성사되지 않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주가 외국 운전면허를 인정하지 않고, 또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하지 않는 이유는 보안 때문이다. 9.11테러 영향으로 외국의 운전면허증 사용을 금지하고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외교부는 캘리포니아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주정부가 운전면허증 상호 인정에 적극적이지 않아 지금까지 전세계 어느 나라와도 운전면허증 상호 인정 협정을 맺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캘리포니아에서는 한국 운전면허증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DMV에서 별도의 운전면허 시험을 통과해야만 캘리포니아 면허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 운전면허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인정하는 법안이 외국인 운전면허인정 법안으로 확대돼 캘리포니아 주 하원 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앞으로 하원 세출위원회, 하원 전체회의, 상원 전체회의 최종의결, 주지사 심의 등을 거쳐야 해 아직까지는 통과해야 할 절차가 많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희소식임에는 분명하다. 캘리포니아 주에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다려 봅니다.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약은 한국 운전면허증을 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유학생이나 주재원 등 장.단기 체류자에게 편리한 조치다. 단, 각 주마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펜실베이니아는 별도 필기와 실기시험 없이 한국 면허증을 현지 면허증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텍사스의 경우 주 휴스턴 총영사관을 방문해 공식 서한과 운전면허 번역문 인증을 받아 지역 운전면허 발급 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여권과 체류 증명서류, 차량등록증과 보험증서, 차량점검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운전면허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지문등록과 사진촬영, 서명등록을 하게 돼 있다.

이 때문에 해당 거주 지역의 관할 공관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신청 오류 없이 순조롭게 운전면허증 교체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영사관 측의 설명입니다. - 출처 LA 중앙일보-




로스엔젤레스 총 영사관

3243 Wilshire Blvd, LA, CA 90010

월~금요일 오전 9시 ~ 오후 4시

☎ 213.385.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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